후기.

by Hong on Aug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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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터넷으로 이 학원을 처음 알게되었다

처음엔 전화로 문의드렸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와서 보고가야겠다고 생각하고 50분을 걸려서 교대역에 도착했다

나는 그때에 스마트폰이 없었어서 집에서 위치를 확실히하고 왔엇는데 이게 왠일, 아무리 찾아봐도 간판이 없었다. 나는 그때 솔직히 이 학원이 유령학원이엇는줄 알았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인터넷을통해서 다시 위치찾기를 자세히봣다. 지도에 나와있는데로 분명히 이디야 커피가 있는 건물은 있었는데 간판이 어디에도 없었다. 반신반의한채로 건물을 들어가 한층씩 올라갔었다, 4층까지 올라가서 나는 한 80프로 확신했다, 이 학원은 없어진거같다. 하지만 4층까지 올라온것도 있고 해서 한층 올라갓더니 그때서야 발견했다ㅋㅋㅋㅋㅋ

 누구 소개로 온것이 아닌지라 와서 등록을 하고 하기 시작, 그리고나서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햇고 내가 얼마나 대충공부하고 잇었고 얼마나 토플을 모르고잇섯는지 그떄서야 알게되엇다.. 하.. writing 선생님의 빨간 동그라미는 정말 나의 에세이 모든문장을 덮고잇었고, 똑같은 주제로 똑같은 에세이를 3번은 썻을것이다 그당시에 아마. 리딩 리스닝도 내가 연습용으로 풀던 토플 문제들과는 달라서 처음에 약간 당황했다. 시중에있는 문제집들을 풀어봣었는데 그것들은 정말 쉬웟지만 갑자기 풀기시작한 학원 문제들은 확실히 달랐다. 원장선생님이 내가 틀릴떄마다 매의눈으로 나를 쳐다봣고 나는 애써 그것을 외면했엇었지..

 하지만 이렇게 하기를 한달, 나는 토플시험에 대해서 어떤형식으로 나오고 해야하는지 알게됫고, 배운것들을 응용하는 법을 알면서 시험준비를 착착했었다. 작년 정자동에있는 모 학원에서는 전혀 토플시험의 형식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앗고, 몇몇섹션만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시간도 짧고 개인적으로 충고나 공부할점을 집어주지도 못했다. 하지만 울 학원은 내가 어느점에서 특별히 부족한지 알려주게했고 내가 그부분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알게해줬다.

 개인적으로 정말 학원에 감사하고 주변에 토플을 공부하고싶은 사람들이있다면 강하게 우리 학원으로 오라고 추천하고싶다. 저번주에본 토플시험점수가 어느정도인지 안나왓지만, 내가 그냥 봣다면 20점은 낮게나왓을 점수를 커버해준 선생님들 정말 감사하고 학원도 잘되시길 바라고, 저 내년에 올때까지 살아만 계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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