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한동오 on Dec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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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청년인 한동오 입니다. 저는 in2toefl을 다니면서 유학을 준비 한 학생입니다. 희망하는 학교의 requirement를 준비를 하시느라 고생하시고 노력하시는 마음들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토플을 포기 하시고 학교를 먼저 입학 하실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이고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준비를 하실 분들이 있을 꺼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들이 학원에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잘 못된 방향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야기를 조금이나 마나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저는 미국의 유타 주에서 2년 반 정도 유학을 하고 귀국을 했습니다. 저는 community college 에서 degree를 받고 지금은 university 로 편입을 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귀국을 선택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유학이라는 길은 조금은 무리였고 영어를 20살때 시작을 했기 때문에 남들 보다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처음 영어 공부를 할 때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여러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면 같은 자릴 빙빙 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내가 영어를 습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원의 스킬을 습득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한 부분과 잘 못된 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하기가 힘들 다는 것을 깨 달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지내는 시점에서 선생님을 만나 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너무나 저에 대해서 자신을 가지고 있어서 의아 했습니다. 제 처음 토플점수는 25점 이였습니다. 이런 저에게 맨날 dictation을 강조를 하셨고 솔직히 하루 과제 량이 너무 많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우리 지선 선생님은 하루 과제 타협이 없습니다. ^^(무뚝뚝하지만 우리 쌤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인지 학원을 문열 때 오고 문닫을 때 갔어야 겨우 과제를 해냈습니다. 3개월 지나서 시험을 받고 그리고 결국에는 4개월째 대학에서 요구하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조금은 점수가 아까워서 한번 더 해보라고 말씀을 하셨는 데 시험비가 너무 아까워서 그만 했습니다. 이후 유학을 가서 미국에서 수업을 듣고 생활을 할 때 가장 크게 깨 달았던 것이

귀가 트이지 않으면 speaking 이 되지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dictation을 하면서 문맥의 흐름을 알고 귀가 트이는 과정은 영어를 하는 것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먼저 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미국을 입학할 때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가 있습니다. 이과정을 끝내면 입학을 할 수가 있습니다. ESL단계는 각 학교마다 다르고 그리고 적게는 4단계 과정 많게는 8단계로 나뉘게 됩니다. 또한 ESL 과정을 패스를 하고나서 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수업을 또다시 들어야 합니다. 일단, ESL 하게 되면 장점은 먼저 미국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영어로 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플을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단점은 ESL은 영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수업이지 미국인들과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Mexican, Hispanic, Asian 등등 여러 나라에서 모든 학생들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영어도 늘지만 다른 나라 언어도 같이 는다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다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학비는 학교마다는 다르겠지만 정규수업보다 약간 저렴 하던지 아니면 같은 비용을 내야 합니다. ESL 과정을 마치고 난 후 placement test를 통과를 해야 정규입학이 되게 됩니다. 결국에는 시간낭비가 될 수 있는 선택이기 때문에 정말 신중히 고려되야 할 사항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도 이과정을 끝내지 못하고 패스를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었고 그리고 1년 혹은 2년동안 시간낭비를 많이 하는 것을 봤습니다. 한국 유학원에서 왜 조건부입학을 추천을 하는 이유는 일단 홍보수단이 되고 토플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을 강조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에 ESL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마치기전에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저 학원 다니면서 솔직 너무 힘들었는 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선생님이랑 수업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을 만들어 주셨고 저에게 있어서 할 수 있다고 처음 말씀해주신 분입니다. 지금 제가 글 작성을 하는 날이 겨울인데 추운 날 너무 고생하시고 앞으로도 고생을 하시겠지만 포기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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