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이 어려운학생분들~5개월동안 학원을 다니며 113점을 받은 후기입니다. 모두 할수있어요~

by Jake on Ap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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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원을 갔을땐 목표 점수가 없었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다녀온 후 군 생활동안 영어를 까먹었을 걱정에 학원에

수강신청을하여 영어를 돌리자 마인드였습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을 돌리는데에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노력덕분에 어렵지않았습니다. 그리하여 1월에 연습시험삼아 봐서 103점을 받았습니다. 그 후 한달동안 학원을 쉬는 기간동안 미국으로 교환

학생을 가고싶다는 목표가 생겨 110점 이상을 받기위하여 한달동안 학원을 다시 수강신청 후 시험을 보고 113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목표가없다보니 학원에 결석하는 경우가 대반사였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은 절 포기하지않기위하여 매일 아침마다 저에게 학원을 오라는 문자와 전화를 해주시고 다른 학원이였으면 그냥 한명의 학생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실수 있을정도로 전 학원에 결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원장님의 노력을 배신하고싶지않아 열심히 학원을 가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전역 후 토플공부하는데에 어렵지않게 좀 더 쉽게 공부를 할수있었습니다. 특히 스피킹수업같은 경우는 선생님이 조크도 많이해주시고 수업자체를 영어로 진행하다보니 영어와 친숙해지는데 조금 더 쉬웠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시키는데에 개개인에게 맞춰주려는 노력이 많아서 학생들마다 공부해온 환경이 다르니 수업이 끝나고는 1대1로 조금 더 도움을 많이주는게 가장 저에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피킹 쌤 또한 녹음을 해오면 아침 수업 전 리뷰 후 코멘트를 해주고요. 라이팅쌤은 매번 힘드시겠지만 에세이를 써놓으면 다음날 코렉션을 해주셨구요. 리딩 리스닝은 원장님이 끝까지 오답해주고 이해시켜해줘서 저같은 경우는 매번 틀리는 문제가 비슷한 유형이였지만 고치고 난 후 24점에서 머물던 점수가 30점에 가까운 28점까지 가는데 수월했습니다. 

토플에 대한 두려움이있거나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시고 그 후 원장님이 학생분들 능력에 맞게 스케줄을 짜주실꺼에요. 그 스케줄대로 공부를 한다면 좀 더 토플과 친해지실수있을꺼에요ㅎㅎ

식사는 꼭 챙겨가면서 공부하세요~점심시간이 많이없을수도 있어요 할당량이 많으면 하지만 다 먹고살려고하는거 잖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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